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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소개
본사 및 창원공장

본사 및 창원공장

부라다워너(유) 본사

부라다워너유한책임회사는 1979년 9월 연료분사노즐 생산공장으로 그 역사를 열었습니다.
- 2023년 2월 부라다워너(유)로 상호변경

부라다워너(유)는 경남 창원시 완암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2만평, 건평 약 6,000평 규모의 공장에 약 20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1977년 한국 루카스로 사업을 시작하여, 1979년 디젤 엔진용 연료 분사 노즐 공장을 준공한 후 1년 만인 1980년에 국내 최초로 국산 연료 분사 노즐을 생산하여 영국에 수출하였으며, 이어 1986년부터는 현대자동차에 인젝터를 공급하면서 현대, 기아차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1991년부터는 고급 기술의 하나인 연료 분사 펌프(DPC)를 현대자동차에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1989년에는 4D56 엔진용 노즐을 국산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2000년 1월에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델파이와 합작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델파이디젤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글로벌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여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04년 9월, 현대기아자동차에 가솔린 엔진의 핵심 부품인 IAFM, ETC, CVVT, OCV등의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 누우(아킨슨) 엔진용 CVVT 및 OCV를 공급하고 있고, 2019년부터는 현대기아자동차 세타 엔진용 3세대 CVVT및 OCV를 2022년부터는 현대기아자동차 카파 엔진용 3세대 CVVT 및 OCV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부라다워너 유한책임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